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34|34]]화 === 가장 먼저 니나에 대한 아멜의 생각이 드러나는데......아멜은 니나가 조금 바뀌길 원한건 사실이었는데 '''그것이 극단적인 변화를 몰고 올 줄은 몰랐다'''고 한다. 알고보니 현재 상황은 니나가 아멜의 망토 안에 얼굴을 묻고 펑펑 울어대는중(...)--젠장 부럽잖아!!-- 결국 아멜과 니나는 타협을 해서 나중에는 니나가 아멜의 목을 잡고 울고 있었다. 그리고 니나와 아멜의 대화로 보면 비행선 사건 이후로 니나와 마리아는 서로 특훈도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. 하지만 잘 때가 되어 천장을 보게 될 때마다 비행선 사건이 생각나 그에 대한 수많은 생각[* 자신의 존재를 증오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, 자신이 귀족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악마 그 자체였다는 것, 그렇기에 당장 죽이려 드는것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.]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. 아멜은 그 말을 듣고 나서 '''"어차피 뭐로 태어났느냐는 바꿀 수 없어. 그 사실을 받아 들인 뒤, 무엇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지."'''하고 충고를 해 준다. 그리고 니나는 마리아에게도 말하지 못한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 들어줄 수 있냐고 한다. 아멜은 말해보라고 하고 니나가 말하려는 때에 1시간 구금이 풀린 마리아가 튀어나와 말풍선을 가린다(...)--어차피 다 보인다-- 마리아는 굉장히 화나서 아멜에게 달려들어 [[캣파이트]]를 하게 된다(...) 그러자 아멜도 화가 나서 돌아가려고 하려던 때에 아까 니나가 하려다가 끊긴 말이 뭐였냐고 묻고, 니나는 '어차피 알게 될 텐데 괜찮겠지...'라고 하면서 '''자신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언급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